타이완관광청,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참가
2019 타이완 슬로시티 관광의 해 홍보
다양한 체험거리로 관람객에게 타이완 관광알려
2019-06-06 16:10:49 , 수정 : 2019-06-06 16:15:25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타이완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황이평)가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참가해 2019 타이완 슬로시티 관광의 해를 중심으로 타이완 관광홍보에 나섰다.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첫날 타이완 부스에서 2019 타이완 슬로시티의 해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박람회장에서 황이평 소장은 “타이완이 올해가 슬로시티 관광의 해”임을 강조하면서, “타이완은 이번 박람회에서 타이완 슬로시티 관광에 대한 내용과 타이완 관광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완관광청 부스에서 관람객이 슬로우시티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는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해 타이완의 관광매력을 알려 왔으며, 올해도 자유여행의 천국 타이완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타이완관광청 부스 모습


이번 박람회에서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통해 타이완 관광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알려 지속적으로 타이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타이완의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fltime@ttlnews.com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공식 온라인뉴스 티티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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