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링샤(宁夏)회족자치주 서울관광설명회 성료
중국 링샤 서울방문단 및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 참석해 성황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링샤 관광의 모든 것 알려 
2019-11-20 12:49:21 , 수정 : 2019-11-21 10:08:25 | 이상인 선임기자

"아름다운 중국의 신비로운 닝샤(宁夏)로 오세요."


[티티엘뉴스]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문화와 관광청은 닝샤와 한국의 폭넓은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깊은 협력을 갖기 위해 18일 오후 4시부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지하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된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 무대 메인 화면 


아름다운 중국의 신비로운 닝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왕옌쥔(王彦军)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대세쌍(戴世双)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왕위월(王维月) 한국화교연합회 회장,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강인원 관광전문기자협회 회장, 정병웅 한국관광학회 회장,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 박요한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장, 리진쿠이(李金奎)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 청장, 차이주이(蔡菊) 중국 닝샤 중위시 부시장 등을 비롯해 한국여행업계 관계자, 언론매체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 모습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 행사 직전 VIP 대기실에서 만난 중국측 귀빈들의 모습. (좌측첫번째) 리진쿠이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장, (좌측두번째)차이주이 닝샤 중위시 부시장, (우측첫번째)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우측두번째)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등의 모습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 메인 귀빈석의 모습 (앞쪽)


이번 설명회는 손지오 중국어MC 사회로 귀빈소개,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축사,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축사, 리진쿠이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장 인사말,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부회장 축사, 조상욱 조아여행사 대표의 닝샤 문화여행 자원 설명, 닝샤무형문화유산 시연-민화 전승자 전곤 선생 · 마편직 짚공예 전승자 장징 선생, 조상욱 조아여행사 대표의 닝샤 관광지 소개, 이정 롯데제이티비 중국인바운드팀장 닝샤 여행 체험담 소개, 차이주이 닝샤 중위시 부시장의 닝샤 인 바운드 관광객 우대 정책 소개, 중한여행업계 업무 협약식, 만찬 순으로 진행되어 닝샤의 핫플레이스, 특별한 회교문화, 깊은 역사를 품은 유적지, 아름다운 자연 경관, 관광지의 코스와 상품,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닝샤의 정부 장려금 등 닝샤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알렸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이날 설명회에서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 국가이자 깊은 교류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 정부, 한국의 각계 인사분들과 함께 한중 우호협력을 다각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한중 관계가 더 빠르게 더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왕 문화참사관은 “닝샤는 중국에서 사랑받는 관광지가 됐다. 그 이유는 이곳에는 특별한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풍경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닝샤는 발전하는 과정에서 환경과 생태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막화된 땅을 오아시스와 생태환경 지역으로 개발하기 노력했고 이 덕분에 중국에서 환경과 생태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왕 문화참사관은 “닝샤 여행을 하시면 중국 정부가 얼마나 환경에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많은 한국 분들이 닝샤에 대해 알게 됐으면 좋겠고,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면서, “주한 중국대사관은 앞으로도 관광교류 협력을 지원하여 한국 분들의 중국여행에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은 축사에서 “닝샤는 예로부터 실크로드의 요역으로 변방의 강남으로 불렸다. 아름다운 풍경, 유구한 역사, 다양한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유명한 산과 강, 사람이 모여 자연과 조화를 이룬 모습이 황홀했다”면서, “중국 황하 문명의 발원지인 닝샤에는 중국 10대 여행자원 중 8개의 여행자원이 닝샤에 있으며, 소설 속에 나올 법한 사막의 대자연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황하 강변에 있는 골프장의 특별한 경험과 웅장한 하란산맥을 보면 한국 골퍼들과 등산객들의 무한한 도전을 하고 싶을 것이다. 신비로운 닝샤는 여러분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라고 말했다.  


대 소장은 “좋은 술이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마시지 못하듯 오늘 이 행사로 닝샤 관광을 알리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되어 한국관광업계에 풍부한 관광자원과 관광지원장려금을 소개하여 닝샤인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여러분께서 닝샤야 말로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라 믿는다. 언론매체 여러분들의 많은 홍보로 더 많은 한국 분들이 닝샤 여행에 관심을 보여 주시길 바라며 닝샤의 발전을 목도하며 휴가지로 닝샤를 선택해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닝샤와 한국의 관광협력을 강화하여 닝샤 관광의 발전 기회를 함께 해 더욱 발전해 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대세쌍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대 소장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에서도 닝샤관광발전과 한국에서의 닝샤 홍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중국여행을 위해 서울에 관광사무소가 개설되어 있는데 서울사무소에 팸플릿을 배치하고 중국 관광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지하철 이수역에서 중국관광을 알리고 있고, 하루에 10만 여명 가량의 이동인구가 있는 이곳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안내판을 통해 중국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팸플릿과 함께 닝샤 여행에 관한 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리진쿠이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장


리진쿠이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간의 교류는 양국국민의 우의로, 양국국민의 우의는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하는데 관광이야말로 국가 간의 경제협력, 문화전파, 교류의 가장 좋은 교량으로  양국 국민들 간의 생각과 감정의 교류가 가능해지고, 우리가 돈독해 지는 대는 관광이야 말로 정말 효과적인 매개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리 청장은 “중국은 유구한 역사문화, 명승고적, 가성비 좋은 쇼핑, 중화미식 등 중국의 대지가 한국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양국 정부와 사회각계 각층의 노력 덕에 한국은 중국의 최대 관광객 유입국이 되었고, 중국 역시 한국의 제2대 관광객 유입국이 됐다. 닝샤는 중국 오대소수민족의 자치구 중 하나로서 면적은 작지만 물자는 풍부하다. 산과 강의 아름다움, 하늘에 닿을 법한 안개 속 고산, 끊임없이 펼쳐진 사막, 강이 교차하는 평원,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호수까지 중국 10대 95종의 관광자원 중 닝샤에는 8대 46종이 있어 중국 여행의 축소판이라고까지 불리게 됐다. 또 뉴욕의 타임즈에서 꼭 가봐야 할 TOP 46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리진쿠이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장


리 청장은 “몇 해 전부터 닝샤는 적극적으로 일대일로를 융합하여 세계인문과 관광협력을 확대해 나갔다. 닝샤와 경상북도가 자매도시를 맺고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희 역시 사절단을 꾸려 한국에서 문화예술공연, 관광설명회 등 많은 행사들을 개최했다. 한국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닝샤 상담회를 개최해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닝샤 문화관광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 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한중 양국의 인적교류와 관광협력을 추진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시장을 확대해 함께 문화 관광협력의 더 아름다운 내일을 그리길 바란다. 오늘 설명회에 참석하신 한국 기업인분들과 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닝샤에 시찰, 투자, 교류, 협력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서울시를 대표해 귀빈으로 참석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단순히 우호증진과 호혜선린의 차원을 넘어 이미 형제애를 나누고 있는 아주 각별한 관계이다. 마음만 먹으면 오늘이라도 북경이나 상해에서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웃이다. 이 마음이 서로의 가슴 속에서 큰 강물로 흐르길 바란다”며, “서울시관광협회는 민간교류 확대와 양국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북경시, 상해시, 쓰촨성, 귀주성, 길림성, 흑룡강성 등 많은 성 정부와 상호 친선 협약을 맺고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양국이 지닌 문화적 가치, 문명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그 친밀함을 더해가고 있다. 이 기회에 닝샤 자치구와도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박 상근부회장은 “닝샤 자치구는 황하를 품고 서하시대를 풍미했던 아름답고 경이로운 명승지이자, 소수민족의 문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신비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제 중국과 한국은 그 자체가 세계적인 관광자원이고 관광상품인 것처럼 양국 국민들의 교류와 방문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특히 이슬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닝샤 자치구의 인민들이 서울을 여행하는 동안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할랄문화를 잘 구축해 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닝샤 문화여행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상욱 조아여행사 대표


이어 조상욱 조아여행사 대표가 닝샤 문화여행 자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닝샤는 중국 서부 지역으로 대륙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지형이 다채롭고 독특한 자연 풍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화문명 발생지 중 하나로 옛 실크로드 동부북선 상업 도시의 요충지이다. 중원 문명과 서역문명을 융합하였고, 여러 민족 공유의 정신적인 고향을 세웠다. 큰 사막과 산, 천은 북방의 경치를 표현하고, 오아시스는 풍요로운 곳이라 소리 높여 노래 부르며 먼 옛날 실크로드의 낙타 방울소리를 찾게 한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선보인 닝샤의 홍보 영상 


닝샤는 중국 서부 지역으로 중국 대륙의 중심인 서부 황허의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은 6.64만㎢이며, 인구는 680만 명, 인촨, 스쭈이산, 우중, 구위안, 중웨이 5개의 지급 시와 22개의 현(시)로 구성됐고, 수도는 인촨 시이다.  


산맥, 고원, 평원, 구릉, 하곡 등 풍부한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 삼천년 전에도 인류 번식의 흔적이 있었고, 실크로드의 중요한 길목에 위치해 있다. 온대 대륙성 기후에 속해 연간 우량일수가 270일 이상 지속되고 겨울은 심하게 춥지 않고, 여름도 심하게 덥지 않다. 연평균 기온이 10도로 일 년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선보인 닝샤의 홍보 영상 


중국 십대 관광 휴식 시범 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닝샤는 기존 문의 고향 강남의 수려함과 변방 사막의 웅장함을 더해 자연 풍경은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과 같고 인류 문화의 역사는 유구하고 다채롭다. 독특한 자연 풍경을 형성해 ‘중국 여행의 작은 분경’이라고 칭송되고 있는 닝샤는 특히 변방의 찬란한 밤하늘은 한 폭의 알록달록하고 웅장하면서도 수려한 ‘변강의 강남’의 장관을 만들어 낸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선보인 닝샤의 홍보 영상 


예로부터 ‘천하의 황하가 닝샤를 풍요롭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닝샤는 다양한 관광지가 어울려져 있다. 실크로드의 명주, ▶매력적인 수도 인촨의 관광지인  ▷서부영화 세트장인 쩐베이바오 서부 영화관 ▷구석기시대의 문화유적지인 수이동거우 관광지 ▷만 헥타르 관광지인 허란산 국가 산림공원 ▷250여 채의 순장묘가 널려 있는 서하왕릉 국가 고고학 유적공원 ▷암벽화의 신비로움이 깃든 허란산 암벽화 ▷열정과 호기로움이 있는 닝샤츄완 민속촌 ▷오래된 황허 나루터 황사구도 원시 생태 관광지 ▷넓은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 밍추이후 국가 습지 공원 ▷현대 복합형 휴양지 황허 헝청 관광지 ▷군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테마파크 황허 군사 문화 박람원 ▷종합 와인 와이너리 장위 모제르 15세 와이너리 ▷휴양과 오락, 관광이 합쳐진 위에하이 국가 습지 공원 ▷닝샤 특산물인 닝샤 구기자 박물관 ▷창리우수이 생태 관광지 ▷시샤 풍정원 관광지 ▷황허 와이탄 관광지 ▷단계곡 온천 워터파크 관광지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선보인 닝샤의 홍보 영상 


▶활력이 넘치는 스쭈이산 시의 관광지 ▷사후 관광지 ▷기석산 문화관광지 ▷핑뤄 옥황각동 ▷베이우당 생태 관광지 ▷허둥 와이너리 ▷탠허완 습지공원 ▶황하 금안 수운오중의 우중시의 관광지 ▷칭퉁샤 황하대협곡 ▷황허루 관광지 ▷하바후 생태 관광지 ▷앤츠 혁명열사기념원 관광지 ▷퉁씬 홍군(공산당 군대) 서정기념원 관광지 ▷닝샤 이민 박물관 ▶천고운담 류판산이 있는 구위안시의 관광지 ▷류판산 국가삼림공원 ▷류판산 홍군 장정기념관 ▷구위안 박물관 ▷쉬미산 석굴 ▷훠스자이 관광지 ▷라오룽탄 관광지 ▷용왕파촌 관광지 ▶사막수성 화아기향 중웨이시의 관광지 ▷사파두 관광지 ▷텅거리 사막습지 ▷중웨이 고묘 ▷사구자 관광지 ▷금사해 관광휴가 관광지 ▷황허궁 습지공원 ▷석공 대불사 ▶문화회관 ▷닝샤 박물관 ▷닝샤 지질박물관 ▷닝샤 와인박물관 ▷닝샤 과학박물관 ▷닝샤 도서관 ▷닝샤 문화관 ▷인촨 당대미술관 ▷닝샤 인민극장 ▷닝샤 수리박물관 ▷인촨 한메이린 예술관 ▷인촨 세계 암벽화 박물관 ▷서하 박물관 ▷수동구 유적지 박물관 ▷시지 화폐박물관 등이 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선보인 닝샤의 홍보 영상 


특히, 닝샤는 한국과 관광자원의 차이가 크고 상호보완성이 강하며, 종이공예(剪纸), 마편제(麻编), 꽃, 민간기악 등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내용과 형식은 문화, 예술, 역사 등 면에서 독특한 가치를 담고 있고 닝샤지역 역사상 새상강남(塞上江南)이라는 유명한 농경문명을 보여주고 있다. 순박한 황허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신비한 닝샤로 오셔서 마음의 휴식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닝샤무형문화유산 대표 기능 보유자들의 시연이 진행됐다. 설명회 참석자 중 희망자들과 함께한 이날 시연에는 민화 전승자 전곤 선생과 짚공예 전승자 장경 선생이 함께 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 참석한 닝샤무형문화유산 대표 기능 보유자인 민화 전승자 전곤 선생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 참석한 민화 전승자 전곤 선생이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그린 한중우호 민화를 소개하고 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민화 체험을 한 참석자들과 민화 전승자 전곤 선생


온갖 꽃이 아름다움을 다투는 중국 화단에서 소박한 산꽃처럼 자연의 정취가 그대로 넘쳐나고 활기찬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회화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국민화이다. 닝샤 무형문화재 민화 대표 기예능 보유자 전곤 선생은 중국민간문예협회 회원으로 오랫동안 농민화와 향위화를 비롯한 중국민화의 창작과 연구에 종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지역적인 특색이 뚜렷하고 화면이 간결하면서도 포만하며 낭만하고 치졸한 스타일로 나타난다. 황전후토에 대한 사랑과 미래의 행복에 대한 지향, 그리고 고향과 가족에 대한 축복을 응집한 그의 작품은 서북의 풍정과 닝샤의 풍운이 가득해서 중국의 여러 대회에서 누차 대상을 받은바 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참석한 짚공예 전승자 장경 선생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장경 선생의 지도하에 짚공예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짚공예 체험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짚공예를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고 있다


마편직은 모시풀을 비롯한 마류식물의 줄기 섬유를 원료로 짜는 공예품이다. 닝샤 무형문화재 마편직 대표 기예능 보유자인 장경 선생은 오랫동안 질박한 한마로 생활미학을 조성하고 과장한 조형으로 주위의 사물을 표현해 왔다. 그의 작품은 짙은 인정미와 두꺼운 지역적 풍미를 가지고 있어 제1회 중화또순이수공대회 2등상, 제6회 중국무형문화재연합전시회 마편직 금상 등을 수상하였고 상해엑스포, 북경문화엑스포 등 박람회에서 전시됐다. 그녀는 수차 일본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나라에 가서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했고, ‘파조의 노래’라는 마편직 작품집을 출판하기도 했다. 삼실로 풍부한 예술의 세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그녀는 가난한 현지 농민에게 마편직 기술을 가르쳐 주고 그로 하여금 제 손으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닝샤 여행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는 이정 롯데제이티비 중국인바운드팀장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닝샤 체험 관련 참고 영상 


이정 롯데제이티비 중국인바운드팀장이 닝샤관광여행체험담을 소개했다. 여행사 중국인바운드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경험한 닝샤 관광에 대한 느낌과 관광 환경에 대한 사항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 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닝샤 인사운드 관광객 우대 정책을 소개하고 있는 차이주이 닝샤 중위시 부시장


이날 차이주이 닝샤 중위시 부시장은 닝샤의 인바운드 관광객 우대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닝샤는 풍부한 자원과 특별함으로 관광발전의 신 모델을 구축하여 중국 서부의 유일한 특색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일련의 관광지원 정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차이 부시장은 닝샤는 인바운드 정책으로 매년 16억 5,600만 원가량의 장려금을 우수한 실적을 일궈 낸 해외 여행사 혹은 중국 국내 여행사에 수여하고 있다면서, 이런 장려금이나 정책 포괄 범위는 중국, 특히 중국 서부지역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장려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네 종류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전세기 관광 장려 정책으로 닝샤 관광 담당 부처에서는 전세기로 닝샤 인촨에서 입출국 수숙을 하고, 닝샤에 관광을 하러 오는 여행객 수가 100명 이상일 경우 한 전세기 당 1,000만원을 지원해 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닝샤 인바운드 관광객 우대 정책을 소개하고 있는 차이주이 닝샤 중위시 부시장


두 번째 얼리버드 장려정책으로 인촨 도착 해외 동일 지역 연속 5개월 이내 항공권 선예매, 여행객 유치 600명 이상인 경우 1,650만원의 장려금이, 1,200명 이상인 경우에는 3,63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선 예약 600명마다 장려금이 약 330만 원가량이고, 최고 장려금은 3억 3천만 원가량 된다고 밝혔다.


세 번째, 해외여행객을 100명이상 인솔하고 닝샤에 오는 여행사에 관광리무진 보조금 660만원을 준다. 팀 인원이 50명씩 증가할 때마다 추가 지원금 165만원이 주어지며 최대 보조금은 1,000만원이라고 말했다. 


네 번째, 한 번의 중국 여행길에 여러 목적지를 가는 여행사에 해당되는 연선격려정책으로 중국 기타 지역에 들렀다가 닝샤로 관광을 오는, 그리고 연속 3개원 해외 여행객수가 500명에 도달하면 약 1,6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며 최대 격려금은 2억 4천 8백만 원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의 모습 


차이 부시장은 한국에 우공이산과 같이 중국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 땔감을 주워 오면 불길은 활활 타오를 것이고, 많은 이들이 함께 나무를 심으면 산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인객입녕’ 정책을 계기 삼아 수고하신 분들께 장려금을 드리고 세계와 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한여행사 대표들이 업무 협약식을 갖았다


이어 중한여행업계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귀빈들이 뒤에 도열한 가운데 닝샤중국여행사(中旅), 국제여행사(国旅), 초상(招商)、신문화(新文化)여행사 등이 하나투어, 롯데JTB, 대양국제여행사, 여행로국제여행사 등과 각각 협력을 체결해 앞으로 함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장 입구에 있는 닝샤 홍보판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관광객을 닝샤로 유치한다”(引客入宁)는 입국관광장려정책도 발표했으며, 닝샤 관광 동영상도 방영했다. 시적이고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문화 관광자원 제품소개를 비롯해,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는 설명회 참석자들의 열정을 끌어올렸다. 특히 농민화(农民画), 마편제(麻编)등 닝샤 무형문화재 프로젝트와 관광지 특색문화창의제품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한국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무형문화재 프로젝트와 관광지특색문화창의제품의 역사적인 유래와 예술특징을 소개하고 전시해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장 무대에서 바라 본 참석자들의 모습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에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각광을 받은 사회자 손지오 중국어MC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닝샤’ 서울관광설명회 행사장 입구에는 닝샤의 다양한 관광지를 부각시키는 형태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참석자들에게 닝샤를 잘 알게 해 주었다 


한편, 닝샤회족자치구 문화관광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닝샤와 한국의 관광교류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단계로 닝샤회족자치구 문화와 관광청은 한국관광객들의 수요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닝샤 관광의 편리성과 쾌적성을 높일 것이라며, 2020년에 닝샤는 한국에서 각종 홍보 및 할인 마케팅 행사를 개최하고, 문예전시, 관광안내, 무형문화재 및 문창품 전시 등 문화교류 형식을 통해 중국 고전문화의 아름다움을 한국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중국· 신기한 닝샤'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양국 국민간의 전통적인 우의를 돈독히 다질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관광업계와 각계인사들이 닝샤에서 관광, 레저를 즐기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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