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3월19일 서울시가 여행업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바로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보기 쉽게 비주얼뉴스로 티티엘뉴스가 꾸몄습니다.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8759143_editor_image.wm.jpg)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8765234_editor_image.wm.jpg)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8771844_editor_image.wm.jpg)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8776148_editor_image.wm.jpg)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9364867_editor_image.wm.jpg) ![](/upload/editor_content_images/1584608788978_editor_image.wm.jpg)
김윤하 서울시 관광정책과 팀장은 "구체적인 선정 계획, 선정에 필요한 지원 계획 등은 속히 정리해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서울에서 5년 이상 운영 중인 여행사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해당되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75% 이상 감소한 업체예요.
다른 지원책도 있어요.
(1) 코로나19 피해 긴급경영안전자금 융자액
5000억 원 -> 8000억 원 확대
(2) 2월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한 5인 미만 소상공인업체
4~6월까지 1인당 월 최대 50만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3)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 규모 확대
신용보증부 특별융자액
500억 원 -> 1000억 원 확대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업체에 '신용보증'으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4)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관련 1년 상환유예 규모
1000억 원 -> 3000억 원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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