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스라엘 성지 세미나에 한국 교계 120여 명 및 주요 항공 여행업계 참석
2022-11-08 16:31:46 | 김종윤 기자

[티티엘뉴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계획을 세우기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모였다. 

 

이스라엘 정부관광부 서울사무소(소장 조유나, 이하 이스라엘관광청)는 11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개최한 ‘교회 지도자를 위한 2022 이스라엘 성지세미나’에서 새로운 이스라엘의 성지순례, 비전트립 등 미션투어 소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20여 명의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위한 여러 강의와 오는 12월 대한항공 복항 소식을 포함한 이스라엘로 가는 최신 항공 운항 소식 발표를 들었다. 또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문여행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상품 및 일정을 직접 비교하며 각 교회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습득했다.  

여행 항공업계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도를 드러냈다. 이스라엘 현지 랜드사 1곳을 포함해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문여행사 아홉 곳과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이스라엘항공, 폴란드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터키항공이 참석했다.

 

조유나 이스라엘관광청 소장(사진 ▲)은 “오랜 시간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기다려주신 한국 교회와 목회자 분들께 새로워진 이스라엘 성지순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 기간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스라엘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성지순례객들로 활기를 띄고 있는 지금,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이스라엘 성지를 방문하며 더 깊은 성지의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코로나19 관련 여행자 보험만 있으면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모든 목회자, 교회 지도자에게 도움이 될 알찬 정보들을 전하며 누구나 쉽게 이스라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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